사회 2026.09.03

‘정운호 게이트 연루’ 1억 수수한 전직 검사 징역 2년 확정

경향신문 · 2026.09.03 00:00
‘정운호 게이트 연루’ 1억 수수한 전직 검사 징역 2년 확정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청탁과 함께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직 부장검사가 징역 2년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재판은 피고인의 건강 문제로 장기간 중단되었다가 9년여 만에 마무리되었다.

"2014년 네이처리퍼블릭 창업주인 정운호 전 대표로부터 청탁을 받고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부장검사가 실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3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모 전 검사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9200만원 추징을 명령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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