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13

[단독] ‘주 12시간 초과’ 특별연장근로 사업장 질병 재해율, 평균치 2배 수준

한겨레 · 2026.10.13 00:00
[단독] ‘주 12시간 초과’ 특별연장근로 사업장 질병 재해율, 평균치 2배 수준

최근 5년간 특별연장근로 사업장의 질병 재해율이 전체 사업장 평균의 2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장시간 노동과 질병 산재의 인과관계 점검 및 관련 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근로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근 5년(2021∼2025년) 특별연장근로 사업장의 질병 재해율이 전체 사업장 평균치의 2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특별연장근로 사업장 산재발생 현황’ 자료를 보면, 특별연장근로 사업장의 최근 5년 평균 질병 재해율은 0.2%로 전체 사업장 평균(0.12%)보다 1.7배 높았다."

원문 인용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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