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김치연구소가 김치의 발효를 늦추는 과냉각 기술을 적용해 뉴욕행 해상운송 실증에 나선다. 이번 실증을 통해 40피트 대형 컨테이너 환경에서도 김치의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검증할 계획이다.
"20피트 컨테이너 검증 거쳐 40피트 상용 규모로 확대…뉴욕행 해상운송 적용성 검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세계김치연구소(소장 장해춘)는 김치를 얼리지 않으면서 발효를 지연시키는 '과냉각(Supercooling) 기반 장기 저장·유통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기 위해 뉴욕행 해상운송 실증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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