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수달 27마리가 서식하는 것이 확인됐다. 이는 2022년 조사 대비 약 80% 증가한 수치로, 한강 생태계가 회복되면서 수달 가족이 정착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멸종 위기에 처한 수달이 한강에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올해 1~4월 한강에서 채취한 수달(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분변 106점을 유전자 분석한 결과, 한강에 모두 27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가 2022년 조사에서 확인한 15마리보다 약 80%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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