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비무장지대 요새화와 지뢰 매설로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유엔사의 대응이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엔사가 충돌 억제를 위해 무장화 현실을 묵인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군사분계선 73년사 1953년 정전 따라 서에서 동으로 1292개 ‘팻말’…현재 다수 유실 북, 휴전 후 ‘요새화’ 지속…1973년엔 남측 표지판 보수에 총격도 유엔사 ‘충돌 억제’ 기조 전환…지뢰 사고 등 대화 시도 이어가야 1950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84호에 따라 미국 주도로 창설된 다국적 통합군 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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