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 이는 나흘 전 정부가 공개한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시험 발사에 대한 무력 시위로 분석되며, 군 당국은 한미일 공조를 통해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평양 일대서 2발 발사…900㎞ 비행 극초음속 아닌 듯…올해만 16번째 북한이 12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지난 8일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이 참관한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 시험 발사를 공개한 지 나흘 만이다. 정부의 HGV 시험 발사에 대한 북한의 무력 대응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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