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집단 총수일가의 내부지분율은 높지만 직접 지분은 낮은 소유·지배 괴리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사익편취 규제대상 회사는 신규 대기업 지정 등의 영향으로 처음 1000개를 넘어섰다.
"대기업집단 총수일가가 평균 3.5%의 직접 지분으로 계열사 출자를 통해 그룹 전체의 60% 넘는 내부지분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수일가의 직접 지분과 그룹 지배력 간 격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사익편취 규제대상 회사는 처음 1000개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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