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12

“일본의 역사적 책임은 무한”…한·일 전 총리 옥천서 평화선언

한겨레 · 2026.10.12 00:00
“일본의 역사적 책임은 무한”…한·일 전 총리 옥천서 평화선언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한일 평화의 날 행사에 참석해 일본의 무한한 역사적 책임을 강조했다. 양국은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되 평화로운 공존을 지향하는 미래를 만들자고 선언했다.

"“일본의 역사적 책임은 무한책임입니다. 한반도 사람들이 더는 과거의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할 때까지 일본은 사죄의 마음을 계속 가져야 합니다.”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12일 오후 충북 옥천군 가산사에서 열린 ‘한일 평화의 날’ 행사에 참석해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유지를 위해 일본의 역사적 책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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