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 여파로 두 달 만에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도 약세를 보였으며, AI 투자 과열 논란이 시장의 불안을 키웠다.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도 속에 6380대로 밀리며 8월 11일 이후 두 달 만에 가장 낮은 종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코스피는 3.65% 내린 6384.24에, 코스닥은 4.83% 하락한 849.1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7월 29일 6.12% 하락 이후 가장 크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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