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10.12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경영권 혼란 조속 수습…외풍 막을 것”

전자신문 · 2026.10.12 00:00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경영권 혼란 조속 수습…외풍 막을 것”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창립 53주년을 맞아 경영권 분쟁으로 인한 혼란에 대해 사과하고 조속한 수습을 약속했다. 송 회장은 전문경영인 체제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지배구조 리스크 속에서도 신약 개발 등 본업 경쟁력을 지켜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창립 53주년을 맞아 경영권 분쟁으로 촉발된 사내 혼란에 대해 임직원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조속한 사태 수습과 경영 안정화 의지를 밝혔다. 지주사 한미사이언스를 둘러싼 대주주 간 갈등이 장기화한 가운데 외풍을 막고 본업 경쟁력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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