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온열질환자 수는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사망자는 24% 증가하며 고령층 피해가 두드러졌다. 특히 폭염이 집중된 8월 초순에 환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실외 작업장 외에도 주거공간 내 온열질환 발생이 크게 늘었다.
"올여름 폭염으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사망자는 오히려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80세 이상 고령층의 사망자가 크게 늘었고,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8월 초순에 온열질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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