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산악사고는 단풍철인 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실족과 추락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소방청은 산행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을 위해 표지판을 확인하고, 일교차와 일몰을 고려해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10월에 실족과 조난 등 산악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전국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로 인해 구조된 인원은 2만1466명으로 집계됐다. 연간으로는 2023년 7563명, 2024년 7386명, 2025년 6517명 등 연평균 715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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