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물류·축전지 산업의 개척자인 이의순 세방그룹 명예회장이 10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한국해운 설립과 로케트배터리 육성 등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과 수출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광주상공회의소 회원사인 세방그룹 창업주 이의순(李義淳) 명예회장이 11일 별세했다. 향년 104세. 1923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일제강점기 일본 오사카 외국어대학교에서 수학한 뒤, 해방 후 외자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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