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12

쌀 수탈의 역사 딛고···옛 만경강철교, 405m 탐방로로 재탄생

경향신문 · 2026.10.12 00:00
쌀 수탈의 역사 딛고···옛 만경강철교, 405m 탐방로로 재탄생

일제강점기 쌀 수탈의 역사가 담긴 옛 만경강철교가 405m 길이의 보행로와 전망쉼터를 갖춘 관광시설로 재탄생했습니다. 완주군과 전주시가 협력해 조성한 이 공간은 앞으로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되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완주군, 14일 ‘만경강 물고기철길’ 준공식 일제강점기 쌀 운송에 이용됐던 전북 완주군 옛 만경강철교가 405m 보행로와 전망쉼터 등을 갖춘 관광시설로 재탄생했다. 완주군과 전북도, 전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만경강 일대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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