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은행에 인계된 위조지폐 액면가가 4억 7천만 원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100배 이상 폭증했다. 5만원권 비중이 압도적인 가운데, 온라인을 통한 위조지폐 판매 시도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한국은행이 수사기관으로부터 전달받은 위·변조지폐의 액면 금액이 4억7664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기록된 463만원과 비교하면 100배 이상 불어난 수치다. 12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안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수사기관이 한은에 인계한 위·변조지폐는 9716장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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