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11

‘울산공업축제’, 4년 만에 또 이름 바꾸나

경향신문 · 2026.10.11 00:00
‘울산공업축제’, 4년 만에 또 이름 바꾸나

울산공업축제가 4년 만에 명칭과 방향성을 전면 재검토하며 다시 바뀔 위기에 처했습니다. 시민과 전문가들은 명칭 변경보다는 지역 정체성을 살린 콘텐츠 발굴과 경제 활성화가 우선이라고 지적합니다.

"1967년 시작 이후 이미 세 차례 변경…시, 축제명·방향성 재검토 시민들 “콘텐츠 발굴부터 먼저” 전문가들 “지역경제에 도움 돼야” “축제명이 계속 바뀌는 것 자체가 지역 대표축제로서 정체성을 떨어뜨리는 것 같아요.” 울산공업축제 현장에서 지난 10일 만난 주민 김영길씨(60대)는 “이름보다는 울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채워야 외부 관광객들까지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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