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11

이혼 소송 중 장모 살해한 20대 남성…가정폭력 수사 대상이었다

한겨레 · 2026.10.11 00:00
이혼 소송 중 장모 살해한 20대 남성…가정폭력 수사 대상이었다

이혼 소송 중이던 20대 남성이 장모를 살해하고 배우자를 납치해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남성은 가정폭력 혐의로 수사를 받으며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상태였으나, 피해자 보호 조치가 실효를 거두지 못하며 참변이 발생했다.

"이혼 소송 중 장모를 살해하고 배우자를 납치해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 추적 끝에 붙잡혔다. 해당 남성은 가정폭력 혐의로 수사를 받으며 접근 금지 등 임시 조치까지 내려진 ‘고위험군’에 해당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1일 존속살해와 감금 등 혐의로 20대 남성 김아무개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원문 인용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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