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연구팀이 이동형 차량에 탑재 가능한 중성미자 검출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구축했습니다. 현재 영광 한빛원전에서 현장 실험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원자로 상태를 비접촉 방식으로 모니터링하는 기술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전남대학교 선도연구센터(중성미자 정밀 연구센터·센터장 주경광 교수)는 중성미자 검출기를 이동형 연구 차량에 탑재해 연구 현장으로 직접 이동하며 측정할 수 있는 국내외 전례가 없는 신개념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에서 현장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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