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연구팀이 간섬유증을 유발하는 간성상세포 내 아세틸화 조절 기전을 규명했습니다. 특히 히스톤탈아세틸화효소 6(HDAC6)이 간섬유증의 핵심 인자임을 확인했으며, 이를 억제해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기성환 약학대학 교수 연구팀이 간섬유증 유발 핵심 세포인 간성상세포내 아세틸화 조절을 통해 간섬유증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기전을 규명했다10일 밝혔다. 간섬유증은 만성적인 간 손상이 지속되면서 간 조직에 과도한 세포외기질이 축적되는 질환으로, 간경변증 및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어 효과적인 치료 전략 개발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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