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급증한 가평군을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하도록 지원하고 예산 투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면 방제 절차가 간소화되어 감염목 제거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가평군의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경기도가 지원한다. 경기도는 추미애 지사의 9일 남이섬 방제 현장 방문을 계기로 가평군의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신속히 지원하고, 방제 예산 지원 방안도 검토한다. 추 지사는 이날 남이섬의 방제 현황을 살핀 뒤 서태원 가평군수 등과 대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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