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09

53년간 바람 잘 날 없었던 ‘국대 병역특례’…청년들 “문제는 제도 아닌 병역 대하는 태도”

경향신문 · 2026.10.09 00:00
53년간 바람 잘 날 없었던 ‘국대 병역특례’…청년들 “문제는 제도 아닌 병역 대하는 태도”

국가대표 선수의 병역특례를 둘러싼 논란이 선수들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다시 점화되었다. 청년층은 병역을 기피 대상으로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가 문제의 본질이라며, 제도 폐지보다는 병역 의무를 존중하는 사회 인식 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지난 3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은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앞선 월드컵 땐 축구 국가대표팀의 기량을 두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습니다. 이 와중에 아시아 정상에 오른 대표팀의 성과는 박수받아 마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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