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09

호주 수출·튀르키예 수입… ‘화석연료’ 못 놓는 기후총회 의장국?

한겨레 · 2026.10.09 00:00
호주 수출·튀르키예 수입… ‘화석연료’ 못 놓는 기후총회 의장국?

올해 11월 열리는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1)의 공동 의장국인 튀르키예와 호주가 화석연료 의존도가 높아 기후 위기 대응에 소극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두 나라는 화석연료 감축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튀르키예는 인권 탄압 논란과 내정 간섭 금지 조항으로, 호주는 화석연료 수출에 따른 환경적 책임 문제로 환경단체들의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네팔 홍수·산사태 대참사가 경고하듯,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은 이미 진행 중이다. 기후변화를 늦추고 막기 위해 전지구가 협력하는 ‘기후총회’는 올해에도 열린다. 오는 11월9∼20일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1차 당사국총회(COP3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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