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로봇과 텔레프레즌스 기술을 활용해 상주박물관에서 우즈베키스탄 아프로시압박물관 벽화를 원격으로 관람하는 전시를 개최했다. 관람객은 원격 조작 로봇을 통해 현장에 있는 것처럼 벽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로봇-텔레프레즌스 기술'을 이용해 상주박물관과 공동주관으로 '아프로시압 궁전벽화에 접속하다' 체험형 전시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텔레프레즌스는 원격지 로봇·카메라를 실시간으로 조작해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공간을 둘러볼 수 있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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