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5차 발사에 실린 한국항공대 참여 큐브위성 3기 중 대전샛-1호와 GBSAT은 정상적으로 궤도에 진입했다. 다만 해양 쓰레기 감시를 목적으로 한 PERSAT 2호는 발사체에서 분리되지 못해 임무 수행에 차질을 빚었다.
"한국항공대 교수와 학생이 개발에 참여한 큐브위성 3기 중 2기만 누리호에서 분리됐다. 9일 한국항공대학교와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누리호 5차 발사에 실린 대전샛-1호와 GBSAT은 궤도에 투입됐지만, 쿼터니언의 PERSAT 2호는 발사체에서 분리되지 못했다. 세 위성은 각각 국산 장비 실증, 우주 방사선 측정, 제주 연안 해양 쓰레기 감시를 위해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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