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륙도 인근에서 침몰한 예인선 사고 발생 한 달이 지났으나 실종자 5명에 대한 수색은 난항을 겪고 있다. 선사 측은 잠수사 안전 문제를 이유로 선내 진입을 꺼리고 있으며, 실종자 가족들은 선체 인양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잠수사 안전 우려에 선내 진입 불투명…가족들은“선체 인양” 촉구 지난달 2일 부산 오륙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사고 발생 30여일이 지나도록 추가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사고 당시 승선원은 8명으로, 이 중 5명이 실종 상태다. 실종자들이 선내에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사측은 잠수사 투입 여부도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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