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의 국경선 요새화 작업에 대응해 DMZ 내 감시 장비를 보강하고 경계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 당국은 북한의 MDL 인근 지뢰 매설 등에 대해 유엔사에 공동조사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고 설명했다.
"합동참모본부는 8일 북한의 이른바 국경선 요새화 작업에 대응해 비무장지대(DMZ) 내 공중 자산을 비롯한 감시 장비를 보강하고, 최전방 일반전초(GOP)의 과학화 경계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지난해부터 유엔군사령부에 군사분계선(MDL) 일대 현장조사를 여러 번 요구했지만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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