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억 원 규모의 불법 공매도 혐의로 기소된 HSBC 홍콩법인이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대법원은 자본시장법상 공매도 처벌은 실제 매매가 체결된 경우로 한정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158억원 상당의 불법 공매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콩상하이은행(HSBC) 홍콩법인이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불법 공매도로 형사기소된 첫 사례였는데, 최종 무죄로 결론 난 것이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8일 HSBC 홍콩법인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에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newshub는 원문 전문을 게재하지 않습니다. 위 요약과 인용은 newshub가 정리한 것이며, 기사 전문과 저작권은 경향신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