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08

김제 지평선축제서 김밥 먹은 뒤 집단 발열·설사···260명 식중독 의심 증상

경향신문 · 2026.10.08 00:00
김제 지평선축제서 김밥 먹은 뒤 집단 발열·설사···260명 식중독 의심 증상

전북 김제 지평선축제 방문객 260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유증상자 대부분이 축제장 내 특정 부스에서 판매한 김밥을 섭취한 것으로 파악되어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전북 김제 지평선축제에서 판매된 김밥을 먹은 방문객 260명이 설사와 발열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유증상자의 99%가 축제장 내 특정 부스에서 판매한 김밥을 먹은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원인균 검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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