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08

8월 입적한 명진 스님, 불교 최고 법계 ‘대종사’ 추서

한겨레 · 2026.10.08 00:00
8월 입적한 명진 스님, 불교 최고 법계 ‘대종사’ 추서

지난 8월 입적한 명진 스님이 조계종 최고 법계인 대종사로 추서된다. 고인은 불교 종단 개혁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에 헌신해 왔으며, 조계종은 49재 막재에서 법계증과 가사를 봉정할 예정이다.

"지난 8월 제주 바다에서 입적한 명진 스님이 조계종 최고 법계인 대종사로 추서된다. 대종사는 뛰어난 수행력과 대중적 지도력을 갖춘 비구 스님(남성 승려)에게 품수되는 최고 법계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지난 6일 법계위원회 회의를 열고 오랜 기간 수행과 사회적 실천에 힘써온 명진 스님의 뜻을 기려 대종사 자격을 추서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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