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08

정부-사업자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에 공동 배상” 약속

한겨레 · 2026.10.08 00:00
정부-사업자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에 공동 배상” 약속

정부와 가습기 살균제 사업자 15개 사가 피해 배상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개정된 특별법에 따라 배상심의위원회가 피해 규모를 심의하며, 피해자는 8일부터 6개월간 배상을 신청할 수 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배상과 관련해 정부와 사업자가 공동 이행을 약속하는 협약을 맺었다. 8일 오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옥시레킷벤키저, 에스케이케미칼,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애경산업 등 가습기 살균제와 원료 물질 사업자 15개 회사와 배상 이행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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