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15개 기업이 가습기살균제 피해 배상을 위한 분담금 납부 협약을 체결했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 기업별 분담금을 부과할 예정이며, 배상심의위원회를 통해 신속하고 투명한 피해 배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 분담금·정부 출연금으로 재원 조성 배상총액 추계해 내년 상반기 분담금 부과 이달 심의위 구성…내년 4월까지 신청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 배상에 필요한 재원을 정부와 관련 기업이 함께 책임진다. 옥시레킷벤키저와 SK케미칼, SK이노베이션, 애경산업 등 15개 사업자가 피해 배상을 위한 분담금 납부를 약속하고 정부도 출연금 확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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