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의 고사를 인용해 교묘하게 속이는 '교사'보다 투박해도 성실한 '졸성'이 가치 있다고 강조한다. 다만 속도와 효율성이 중시되는 현대 사회에서는 이러한 가치관이 변화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OPINION 김선진의 바이오 뷰] 교사불여졸성(巧詐不如拙誠)] 한비자는 춘추시대 ‘교사(巧詐)’의 상징인 위나라의 악양과 ‘졸성(拙誠)’의 상징인 진서파의 고사를 통해 교묘하게 속이는 ‘교사’보다 투박해도 성실하고 정직한 ‘졸성’이 더 가치 있다고 전했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그런데 세대가, 세상이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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