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25년 만에 외환보유액 세계 순위 공개를 중단했다. 순위 변동에 따른 불필요한 논란을 피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되지만, 일각에서는 소통 후퇴라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2001년 이후 25년여 만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의 세계 순위 공개를 중단했다. 3일 한은이 발표한 '8월 말 외환보유액' 자료에 따르면, 매달 제공되던 주요국 외환보유액 순위 항목이 삭제됐다. 한은이 해당 통계를 별도 제공하지 않은 것은 2001년 2월 이후 25년 6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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