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한국의 러시아 석유 공급 의혹을 제기하자 청와대는 사실무근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정부는 관련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현재 대러 수출 통제 품목에 경유와 휘발유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7일 우크라이나가 한국이 러시아에 석유제품을 대거 공급했다는 외신을 인용해 한국을 비판한 데 대해 “충분한 사실 확인없이 대한민국 관련 정책을 왜곡하거나 국제적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공개적인 언급은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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