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10.07

‘북향민’ 호칭에 국민의힘 박충권 “북한 대변인” “북동영” 색깔론…‘탈북민에 북송 회유’ 의혹 제기도

경향신문 · 2026.10.07 00:00
‘북향민’ 호칭에 국민의힘 박충권 “북한 대변인” “북동영” 색깔론…‘탈북민에 북송 회유’ 의혹 제기도

국정감사에서 탈북민을 '북향민'으로 지칭한 정동영 장관의 발언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이 벌어졌다. 박충권 의원은 해당 용어가 부적절하다며 강하게 항의했다.

"“북한 대변인이라고 부르겠다” 7일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대상 국정감사 도중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게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이 다른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며 “북향민(북한이탈주민)” 표현을 쓴 것에 항의하면서다. 국정감사장이 색깔론으로 보수층에 눈도장을 찍으려는 무대가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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