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 이번 개각 대상자들을 부적격 인사로 규정하고 인사청문회에서 강도 높은 공세를 예고했다. 민주당은 이를 정쟁을 위한 재 뿌리기라며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하면서 9월1일 정기국회 시작과 함께 인사청문회 정국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등 4명을 “부적격 인사”로 정조준하며 공세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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