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03

91세에 71번 넘어져도 '3530㎞' 산길 완주…“83세 친구에게 뺏긴 타이틀 탈환”

전자신문 · 2026.09.03 00:00
91세에 71번 넘어져도 '3530㎞' 산길 완주…“83세 친구에게 뺏긴 타이틀 탈환”

91세의 데일 샌더스가 약 3530km에 달하는 미국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완주하며 최고령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그는 과거 친구에게 뺏겼던 기록을 되찾기 위해 도전했으며, 완주 과정에서 겪은 부상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전을 통해 타인에게 용기를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미국의 한 91세 노인이 약 3530㎞에 이르는 장거리 산악 코스를 끝까지 걸어내며 화제다. 1일(현지시간) AP통신은 '그레이 비어드(회색 수염)'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데일 샌더스가 미국 애팔래치아 트레일 전 구간을 통과해 최고령 완주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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