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회 본부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풍자한 '벌거벗은 트럼프' 동상이 전시되었습니다. 작가는 기후변화 대응을 방해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를 비판하기 위해 이 작품을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풍자한 대형 '벌거벗은 트럼프' 동상이 유럽의회 본부에 등장했다. 나체의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채를 든 채 자신보다 몸집이 작은 남성의 등에 올라탄 모습이다.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 등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유럽의회 본부에 높이 2.5m의 동상 '오렌지색 전염병'(Orange Plague)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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