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고물상에서 53만원에 팔린 조각상이 18세기 이탈리아 거장 피에트로 브라치의 작품으로 확인됐다. 트레비 분수를 만든 조각가의 희귀한 예비 모형으로 박물관급 가치를 인정받았다.
"영국의 한 고물상에서 300파운드(약 53만원)에 팔린 대리석 조각상이 18세기 이탈리아 거장의 작품으로 확인됐다. 3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영국 윌트셔의 한 재활용 자재 판매장에서 발견된 높이 68㎝의 대리석 조각상은 이탈리아 조각가 피에트로 브라치가 제작한 교황 클레멘스 12세의 소형 모형(마케트)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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