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07

임신 중 당뇨병 있었다면···자녀 2형 당뇨병 위험 최대 4.3배

경향신문 · 2026.10.07 00:00
임신 중 당뇨병 있었다면···자녀 2형 당뇨병 위험 최대 4.3배

임신 중 당뇨병을 앓은 산모의 자녀는 성장 과정에서 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임신 중 인슐린 치료가 필요했던 산모의 자녀는 2형 당뇨병 위험이 최대 4.3배까지 증가했다.

"임신 중 당뇨병을 앓은 산모의 자녀는 성장 과정에서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임신당뇨병이 자녀의 1형·2형당뇨병 발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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