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네시주에서 사형 집행을 받은 여성 사형수 크리스타 파이크가 치사 약물 투여에도 생존해 의식을 회복했다. 이례적인 사례 발생에 테네시 주지사는 올해 예정된 모든 사형 집행을 중단하고 독립적인 조사를 지시했다.
"미국에서 약물주사 방식으로 사형 집행을 당하고도 살아남은 여성 사형수가 의식을 되찾고 말을 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CNN ·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사형수 크리스타 파이크(50)가 지난주 두 차례의 약물주사 집행을 받고도 생존한 뒤 현재 의식을 되찾아 대화가 가능한 상태까지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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