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06

“윤 일병 사망 국가가 3억원 지급하라”…유족들, 다시 민사소송 제기

한겨레 · 2026.10.06 00:00
“윤 일병 사망 국가가 3억원 지급하라”…유족들, 다시 민사소송 제기

12년 전 군대 내 가혹행위로 사망한 윤 일병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다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유족들은 국방부의 배상 결정액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며, 법원을 통해 국가의 책임을 명확히 확인받겠다는 입장이다.

"12년 전 선임병들의 구타·가혹행위로 사망한 고 윤승주 일병(윤 일병) 유족이 국방부의 배상금 수령을 거부하고 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윤 일병 매형 김진모(51)씨는 6일 한겨레에 “부모와 두 누나를 원고로 윤 일병이 사망하기까지 국가의 관리 소홀로 인한 손해배상금 3억원의 지급을 요구하는 소장을 서울중앙지법에 2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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