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렛증후군을 앓는 청소년들이 만 20세부터 장애 등록이 가능하다는 규정 때문에 교육 지원 등에서 소외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의학적 기준을 당사자의 실제 어려움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아무개(15)군이 ‘투렛증후군’(조절할 수 없는 움직임과 소리를 내는 신경성 질환) 증상을 처음 보인 건 5살 때였다. 눈을 깜빡이는 등의 증상은 초등학교 6학년이 되자, 목과 상체를 심하게 꺾고 큰 소리를 내는 식으로 악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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