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증권사 감사 담당자 간담회를 열고 사후 적발보다 사전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특히 IT 보안 점검과 신용융자 관리 등 투자자 보호를 위한 기본 원칙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증권사에 문제가 터진 뒤 적발하는 '사후감사'에서 벗어나 투자자 피해를 미리 막는 '사전예방적 감사' 체계를 갖추라고 주문했다. 상품설명서에 잘못된 정보를 넣거나 개인 휴대전화로 투자 권유를 하는 등 기본적인 규정 위반이 반복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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