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에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가 흑상어로 최종 확인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느러미 형태 등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으며, 현재 관계 당국은 상어가 스스로 수로를 빠져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장기 체류 중인 상어 ‘부캉이’가 흑상어로 확인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6일 상어 부캉이는 ‘흑상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수과원은 당초 부캉이의 형태 등을 확인해 흉상어속 무태상어일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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