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지사가 경기도 재정위기의 원인으로 전임 김동연 도정의 확장재정과 지방채 발행을 지목하며 공방이 벌어졌다. 도의회에서는 재정위기 진단의 타당성을 두고 여야 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추미애 경기지사가 경기도 재정위기의 원인으로 김동연 전 지사 재임기인 민선 8기의 확장재정과 지방채 발행을 지목했다. 추 지사는 2일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전임 도정의 재정 운용 책임을 묻자 “민선 8기에서 각종 기금이 고갈됐고 지방채가 단기간에 다섯 차례 발행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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