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02

경찰, 은행권 동시다발 해킹 공격에 내사 착수

한겨레 · 2026.10.02 00:00
경찰, 은행권 동시다발 해킹 공격에 내사 착수

국내 주요 은행에서 동시다발적인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자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활용한 해킹으로 추정되며, 경찰은 신한·국민·하나·부산은행 등을 대상으로 조사 중입니다.

"경찰이 국내 은행들을 노린 해킹 공격이 잇따르자 내사에 들어갔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수사대는 은행들을 상대로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진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신한은행과 케이비(KB)국민은행, 하나은행, 비엔케이(BNK)부산은행 등 해킹 공격에 따른 피해를 공식화한 은행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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