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09.02

“김성수, 가족 찬스로 전세 15억 강남 아파트 ‘3억5천만원’에 거주”

경향신문 · 2026.09.02 00:00
“김성수, 가족 찬스로 전세 15억 강남 아파트 ‘3억5천만원’에 거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처남 소유의 강남 아파트에 시세보다 현저히 낮은 보증금으로 장기 거주해온 사실이 드러나 증여세 탈세 의혹이 제기됐다. 후보자 측은 세무상 쟁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청문회 이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처남이 실 소유주와 계약 후 ‘전전세’ 주진우 의원 ‘증여세 탈세 의혹’ 제기 김 측 “세무상 쟁점 인지, 정리 예정”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사진)가 서울 강남 아파트에 처남과 보증금 3억5000만원으로 ‘전전세 계약’을 맺고 장기 거주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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