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이 0.63%로 집계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부실채권 비율이 2년째 1%를 웃도는 등 고금리 기조 속 취약차주의 상환 능력이 악화하고 있다.
"6월 0.63%…2020년 이후 최고 중소기업은 2년째 1% 넘게 유지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3개월 이상 갚지 못한 부실채권 비율이 코로나 팬데믹 수준으로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기업의 이 비율은 2년째 1% 넘게 유지되고 있다. 은행의 전체 부실채권 비율은 당분간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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