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외교부 등 5개 부처의 세종시 이전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는 2029년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에 맞춰 행정수도 기능을 강화하려는 정부의 의지에 발맞춘 후속 입법 조치다.
"더불어민주당이 외교부·통일부·법무부·국방부·성평등가족부 등 5개 부처의 세종 이전 근거를 마련하는 법안을 2일 발의했다. 정부가 2029년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에 속도를 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힌 만큼 여당도 후속 입법에 착수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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